장공 김재준
2018년 6월 26일 화요일
[범용기 제3권] (111) 北美留記 第三年(1976) - “민통”의 성장고
[범용기 제3권] (111) 北美留記 第三年(1976) - “민통”의 성장고
76년 2월 9일(월)
- 와싱톤에 강영채 박사로부터 전화가 왔다. 와싱톤 근황 보고와 “민통”의 경과보고가 중심과제였다.
2월 1일(목)
- 와싱톤 민통본부 사업비를 위한 모금운동이 전개됐다. 강영채 박사는 나에게 취지서와 호소문 초안을 부탁한다. 곧 써 보내면서 100불을 동봉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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