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7월 6일 금요일

[범용기 제3권] (241) 北美留記 第六年(1979) - Toronto에

[범용기 제3권] (241) 北美留記 第六年(1979) - Toronto에



79. 8. 29(수) - 그 동안 최우길 장로 댁에서 쉬고 오늘 12:45에 이목사 동행 라과디아 공항을 떠나 한 시간 날아 토론토에 왔다.

79. 9. 2(일) - 베델교회 청년헌신예배에서 설교했다.

집회인원 약 200명이다. 한국에서부터 잘 아는 노인네들이 많았다.

79. 9. 4(화) - 9PM에 이목사와 함께 Buffellow에 간다.

12시 30분 착 비행기로 지명관 교수가 온다기에 만나러 가는 것이다.

캐나다 입국은 당국에서 허락지 않았다.

호텔에서 밤 2시까지 얘기했다. 나이아가라 夜景도 봤다.

셋이 한 방에서 잤다. 이름 그대로 “밝게 보는” 재사다.

모든 비용은 이 목사가 전담했다.

79. 9. 5(수) - 아침 먹고 두 폭포를 미국 편에서 다시 보고 지교수를 전송한 후 우리도 돌아왔다.

5PM에 집에 도착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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