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7월 3일 화요일

[범용기 제3권] (207) 野花園餘錄 (其三) -금호동 정자 먼저 가다

[범용기 제3권] (207) 野花園餘錄 (其三) -금호동 정자 먼저 가다


일본의 하용 조카에게서 긴급전화가 왔다. 금호동 내 맏딸 ‘정자’가 오늘 8시에 별세했다는 비보였다. 여러 집에 알렸다. 다들 모여와서 한참 울다가 11시에 흩어졌다. 이목사는 외출한 모양이다.

11월 19일(일) - 연합교회에서 예배했다. 일본 동경의 최경식 목사가 설교했다.

이민 생활의 기반은 그리스도 신앙이라고 강조한다.

11월 20일 – 전택부가 쓴 “토박이 신앙산맥”을 읽었다.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