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범용기 제5권] (107) 동경에서 – 오가는 친구들

[범용기 제5권] (107) 동경에서 – 오가는 친구들

8월 25일(화) - LA의 이하전, 김성락, 토론토의 최홍희 장군 등이 전화 또는 편지로 문병한다.

경동교회 학생반에서 자라난 현 고대교수 김용기 박사가 내방하여 투시적인 시국비판과 숨은 뉴우스를 전해준다.

이 목사 집에 유숙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