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공 김재준
2018년 6월 26일 화요일
[범용기 제3권] (106) 北美留記 第二年(1975) - 이용운 제독 사건
[범용기 제3권] (106) 北美留記 第二年(1975) - 이용운 제독 사건
11월 25일밤
– 시카고 최명상 민통 부의장으로부터 전화 – L.A.의 고종규란 분이 이용운 제독의 석연찮은 “일본한민통” 관계금전 수수내용을 인쇄물로 폭로하여 L.A. 민통 내부가 악화됐다는 보고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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