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공 김재준
2018년 6월 29일 금요일
[범용기 제3권] (173) 北美留記 第四年(1977) - 장성남 동지 위독
[범용기 제3권] (173) 北美留記 第四年(1977) - 장성남 동지 위독
7월 22일
– 와싱톤의 장성남씨가 위암수술로 위독상태라는 전화가 왔다. 즉석에서 주머니를 털어 낸 헌금 1천몇백불을 이승만 박사가 갖고 와싱톤에로 급행했다.
그는 아직 맑은 정신으로 감사했다는 보고가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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