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6월 25일 월요일

[범용기 제3권] (105) 北美留記 第二年(1975) - North America Coalition for Human Rights in Korea 발족

[범용기 제3권] (105) 北美留記 第二年(1975) - North America Coalition for Human Rights in Korea 발족


11월 18일 – 저녁 8P.M. 비행기로 뉴욕에 날아 9:30분에 도착했다. 강일남 은옥이 마중나와 그의 집에서 잤다. 그들은 “고려연방제”에 부쩍 구미를 느끼는 것 같았다.

11월 19일 – 은옥의 차로 약 40분 달려 뉴욕 강가 교회본부에 갔다.

오늘은 “한국을 위한 북미 인권위”(North America Coalition for Human Rights in Korea)를 발족하는 날이다.

오전 9시에 개회, 뉴톤 터버가 사회하고 내가 영어로 개회강연 – 제목은 “한국 크리스찬 선언/75” 제네바 회의에서 발표한 그것이 재선언이다. “콤멘트”는 “페기 빌링스”가 했다.

오후에 속개 – 임원 선거가 있었다. 내가 명예회장이라 나였고, Executive Chairperson으로 “페기 펠링스”, Vice로 이상철, 그리고 서기 회계, 등등과 Steering Committee Member등 수십명이 선출됐다.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