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공 김재준
2018년 4월 25일 수요일
[범용기 제1권] (60) 돌아와 보니 – 돌아와 보니
[범용기] (60) 돌아와 보니 – 돌아와 보니
떠돌이 4년만에 무작정 집에 들렸다. 들린 것이지 ‘온’ 것이 아니다. ‘제2포로’랄까? 마음은 삭막 그대로다. 부모 형제 자매 부부라지만 ‘혈육’으로 난 존재일뿐, 영과 ‘혼’으로는 온전히 ‘이방인’이다. 나는 그들을 평가할 수 있어도 그들은 내 세계를 모른다. ‘Greek to me’ 정도가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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